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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밀착되어 잘 붙고요, 들뜸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먼지가 테두리에 뭍긴하네요!! ㅎㅎ 이게 들떠서 그런건지 모르겠다만..
케이스핏 제품이라, 일반 풀커버보다 살짝 작은 느낌인데요.
왠만한 케이스는 전부 끼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장점 :
- 터치가 완전 매끄럽다! 미끄러운 수준 -_-;
- 일체감 있어 좋다!
- 케이스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 깨끗한 화면!
- 올레포빅이 오래갈 것 같다! (지문이 매우 적음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 일반 강화유리 제품보다 퀄리티가 매우 높다!
- 뒷면 필름도 포함되어 있다.. 아하하(?)
단점 :
- 개비싸다!!!!!
- 생각보다 두껍다, 홈버튼의 깊이감! (저는 괜찮습니다만..)
- 조도 센서가 살짝 맛탱이 간 것 같다! 간섭이 있는 것 같네요.
- 액정 화면 표시 부분이 아주 미세하게 살짝 작다. 화면이 살짝 작아져요 -_-; 아주 미세하게!!!!
- 쌩폰에 비해 아주 살짝 줄어드는 밝기! (조도 센서 영향인건가!?)
- 아이폰7 플러스 문제인지, 케이스 문제인지, 강화유리 문제인지.. 가로화면에서 아래서 위로 올리는 시스템트레이? 잘 안먹힌다!
(미끄러워 그런것일 수도..)
총평 :
- 100만원 넘는 고가의 스맛퐁에 한번쯤 씌워 볼법도하다!
- 고릴라 글래스를 느껴보고 싶으면 착용해 볼만하다!
- 강화 유리 제품 중에서는 끝판왕인듯 싶다!
- 케이스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고릴라 글래스이며, 올레 포빅이 뛰어나며, 일체감으로 쫙쫙 잘 붙는 제품을 원한다면? 취향 저격!
(촬영은 갤럭시s7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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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누유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