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자가진료 철폐를 반대하는 동물에 무지한 약사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입니다5
- 얍이쿠ㄴ
- 등록일 2016-06-01 23:09
- 조회수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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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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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약국에서 예방접종약을 구매하고 자가투여해서 아나필라식스 쇼크가 발생해도 동물병원가라는 말밖에 해주지 못하는 곳이 약국입니다???
=>하나만 묻습니다. 병원에서 투여하고 아나필락시스가 오면 공짜로 치료하시나요? 의약품 부작용은 그 책임범위가 굉장히 모호하고 원인규명도 어렵습니다. 그러기에 약사, 제약사, 의사는 \'의약품안전원\'을 설립해서 원인과 책임규명이 어려운 부작용에 있어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수의사가 제대로 처방한 약물에 부작용이 났다면 그건 수의사의 잘못입니까? 제약사의 잘못입니까? 아니면 특이체질의 환자때문인가요? 약사가 법적인 범위 내에서 제대로 투약한 약물에 알러지가 났습니다. 그게 약사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입니까? 그런 약을 만든 제약사가 책임을 져야합니까? 그런 체질을 가진 환자가 책임을 져야합니까? 동물약 부작용이 났을 때 책임지는 동물제약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어떤 백신회사는 \"자기회사 제품 팔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게 올바로 된 부작용 대처법입니까? 지금 대한동물약국협회는 반려동물의 부작용 접수를 받고 향후 이 데이터를 가지고 동물제약사에게 부작용 사후 책임을 공유할 예정이라더군요. 수의단체에서는 그 동안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무료로 대처해주셨나요? 그리고 어떤 방침을 가지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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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독점하면 개값보다 약값이 더 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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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자격 없어도 기를꺼라고
수의사가 독점해서 개값보다 약값이 더 들지만 기를꺼라고
돈 없어도 기르고 싶어서
이렇게 소리치는거라고
수의사가 독점하면 개값보다 약값이 더 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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