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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스트 1925 하르키우, 바딤 솔로후브 영입

메탈리스트 1925 하르키우는 19세의 우크라이나 미드필더 바딤 솔로후브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말까지.

바딤은 2004년 3월 11일 ,우크라이나 빈니차 주, 니반 출신이며 체격조건은 171cm, 67kg이다.

그는 니반의 '부디벨니크'에서 축구 생활을 시작해, 팀의 감독인 올렉산드르 크뱌트코우스키의 지도를 받아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는 빈니차의 클럽 '프리미어-니바'와 리비우의 'FK 하르파티'의 유소년 팀에서 뛰며 총 74경기를 소화했고 23골을 득점했다.

프로계약을 맺을 시기에는, 그는 루흐 리비우의 유소년 팀과 호리슈니플라우니를 연고로 한 히르니크-스포르트에서 1군으로 뛰기도 했다.

그는 오른쪽 윙어를 소화할 수 있으며, 소속팀에서 88번을 받고 경기를 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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