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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랑스 공격수 티에리 앙리는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리오넬 메시에게 친정 바르셀로나 복귀를 권유했다.
3일 리그 안에서 리옹과의 결전에서 0-1 패배를 당한 PSG. 해당경기의 선수 소개 방송에서 메시의 이름이 불리자 메시에 대해 12개월 연장 옵션을 클럽에서 활성화하려는 소식을 접하고 좌절한 PSG 서포터들은 휘파람으로 리오넬 메시를 야유했다. PSG have consistently stated their desire to keep Messi and activate his 12-month extension option at the club The rumours have led to frustration amongst the PSG fans
프라임 비디오의 해설자인 티에리앙리는
리오넬메시에 대한 도넘은 비난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그가 PSG를 탈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 내가 앞으로 할 말은 뉴스가 아니라 소망이다. 메시는 축구를 위해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야 한다.
PSG 서포터들이 그에게 야유를 퍼붓는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리그에서 13골 13어시, 챔스에서 4골을 넣은 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을 부당하게 범인으로 몰고가는것은 어처구니없다. (Messi is being unfairly targeted)
나는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경력을 마치기를 바란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메시는 팀의 리더이고 동료들은 그를 위해 죽을 각오가 돼 있어.
그러나 PSG에서 벌어지는 일은 전혀 다르다. 이곳의 오케스트라에는 3명의 리더(메시, 음바페, 네이마르)가 있어 각자 리듬으로 연주하고 있는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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