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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1부 셀틱의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일본 대표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의 회담을 희망하는 것 같다며 스코틀랜드지"데일리 레코드"가 전했다.
3월의 기린 챌린지 컵에서 활동을 스타트시킨 제2차 모리야스 재팬이지만,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FW 마에다 다이젠이 선출됐고 마찬가지로 셀틱 FW 후루하시 쿄고, MF 하타테 레오는 소집되지 않았다. 소집되지 않았다는 사실 외에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그 이유의 1개로, 선수들이 몸 담고 있는 리그 수준에 언급한 것이 스코틀랜드 국내에서도 화제다.
기사에 따르면 "셀틱의 동료가 대표로 불린 가운데 팀에 남게 된 후루하시 쿄고는 초조했다. 언제나 미소 뒤에도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스트라이커의 낙담을 느꼈던"으로 알려졌다.
향후, 일본 대표 감독이 유럽을 시찰하게 되는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셀틱도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메(모리 야스 감독)는 우리를 찾아온 것도 있고 다른 일본 대표팀 관계자도 왔다. 다른 감독도 오고 있고(한국 대표)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도 앞으로 올 예정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한 일이 아니다. 나는 일본에 있을 때부터 하지메를 잘 알고 있고, 꼭 그를 만나고 싶다. 우리는 누구라도 오는 자를 환영하는 클럽이다."
카타르 월드컵 이후 일본 대표에 소집되지 않은 후루하시이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스트라이커의 프로 의식과 태도를 신뢰하고 있다.
"쿄고는 항상 긍정적이지만 잘못 받아서는 안 된다. 그는 너무 야심적이며 결단력도 있는 선수야. 그것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그 수준에서 플레이가 될 리 없다. 쿄고가 실망하는 것은 틀림 없다. 그는 일본 대표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하고,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도 느꼈다. 동시에 그는 그것을 새로운 동기로 했다. 실제로 그는 자기 자신에게 위축과 분위기를 해치기를 용납하지 않는다. 셀틱을 위해서 멋진 모습을 보이고 득점을 올리며 도우미를 흥분시키고 싶어 한다. 그것이 대표로 돌아가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6월에 다음 활동을 맞는 모리야스 재팬이지만, 모리야스 감독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방문했을 때에는 호주인 감독으로부터 어떤 말을 걸을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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