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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는 첼시에 밀려난 그레이엄 포터의 즉각적인 계획을 알고 싶어할 것이다.
포터는 레스터가 브랜든 로저스를 퇴출시킨 날인 일요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7개월 만에 해고당했다. 그러나 그는 첼시로 이적하기 훨씬 전에 레스터의 보드진에 의해 존경받았다.
포터가 곧바로 다시 감독을 하기를 원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만약 레스터가 이번 시즌에서 살아남는다면, 그는 리스트의 1위에 오를 것이다.
로저스는 레스터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2-1로 패한 후 일요일 아침 9천만 파운드의 훈련장에서 열린 회의에서 그의 4년간의 임기가 끝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스포츠메일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로저스가 시간을 빌리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렸고 오후 1시 30분쯤 발표가 있었다.
이제 Khun Top으로 알려진 Srivaddhanaprabha는 레스터로 가는 길이며 1군 코치 아담 새들러와 골키퍼 코치 마이크 스토웰과 함께 화요일 아스톤빌라와의 홈 경기에 참석할 수 있다.
50세의 로저스는 2019년 12월에 서명한 5년 반 계약에 약 1000만 파운드 상당의 보상 조항을 썼지만, 그의 이적은 '상호 합의'로 설명되었기 때문에 합의의 정확한 성격은 불분명하다.
Khun Top과 그의 가장 고위 동료인 CEO 수잔 휠란과 풋볼 디렉터 존 루드킨은 아직 로저스의 후계자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새들러와 스토웰이 즉각적인 개선을 하는 경우 감독 포스트에 남을 수 있다.
라파엘 베니테즈, 제시 마치 및 랄프 하젠휘틀은 모두 프리미어리그의 잔류를 이끌었고 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감독인 아디 휘터도 옵션이 될 것이다.
Khun Top은 로저스를 경질하고 싶지 않았지만 셀허스트파크에서 역전패 후 클럽이 강등권으로 떨어지면서 대안이 없다고 느꼈다.
그는 "특히 브랜든의 관리하에 이전에 달성한 성과를 고려할 때 연속성과 안정성이 우리의 진로를 수정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믿었었다."라고 말했다.
"안타깝게도 원하는 개선 사항이 나오지 않았으며 시즌 10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이사회는 우리의 프리미어리그 지위를 보호하기 위해 대안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전 리버풀과 셀틱 감독은 레스터 역사상 최고 중 한 명으로 2021년 FA컵 우승과 연속 5위, 첫 유럽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Khun Top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는 브랜든의 지도 아래 최고의 축구 순간을 경험했으며 우리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 그와 그의 스태프에게 항상 감사할 것이다. 레스터 역사에서 그의 위치는 확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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