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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주에 강변에서 ㅋㅌㄱㅂ으로 12프로 82 ㅎㅇ했습니다.
문제는...
생각했던 금액에 맞춰주시더니 일단 계약서 쓰라고해서 썼죠..
근데 12프로 재고가 너무 없어서(어딜 가나 없다고는 했음) 이곳저곳 알아보더니
다 없어서 지방에서 배송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입고까지 2~3일 걸린다고 해서 폰 수령까지 최장 일주일정도 걸린다더군요
그래서 아쉽지만 일단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화요일이 돼도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입고가 됐다 배송을 한다 등등) 문자를 했더니
z플립, 폴드 신제품이 우선 입고돼서 오래걸린다, 대리점 예약과 제조사에 기기요청 올려놨다, 좀만 기다려달라고 하길래
보챌수도 없고.. 일단 알겠다고 했죠..
그러다 아무 소식없이 오늘(금요일)이 됐네요.. 고객 입장에서는 오래걸리더라도 얼마나 걸린다 어떤 상황이다 이렇게 말이라도 해주면 좋은데
일주일이 넘어도 기기 입고 소식이 없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곳에 글 처음 남겨보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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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되지는 않았겠지만 기다릴수밖에 없습니다..
개통되었다면 기기가 있어야 개통되니 사기겠죠??
제 경험은 대리점이나 지점이야 출고가로 살수밖에 없고 통신사 직영이라 엄청 친절하지만
판매점이나, 신도림 강변같은 판매 업체는 제가 볼때는 소비자에게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는듯해요.
그리고 100% 기기가 없을수도 있지만 단가(정책) 이 안맞아서 못주고 개통못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정못기다리시겠으면 다른업체 통해서 기변하시고 개통되면 계약서의개인정보가 불안하지만
강변업체에 다른곳에서 주문했으니 계약서 파기해달라고 해야죠~
기기가 없는 경우라면 판매점에 기기가 이렇게 배정 안될 수가 있나요?
싸게 사지만 고객한테 무책임해서 이제는 이런곳 안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