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지수펀드 ETF에 대해

- ETF란 무엇인가 http://md2biz.tistory.com/8

- 인덱스펀드의 일종 : KODEX200 ⊆ KODEX ⊆ ETF ⊆ 인덱스펀드 ⊆ 펀드   /   패시브(인덱스)vs액티브

- 장점 : 분배금(배당), 펀드에비해 운용수수료저렴 매매간편, 주식형은 거래세 면제, 투자금 손실 가능성 거의 없음.

- 단점 : 지수와의 괴리율 존재, 파생형은 장기보유시 손실 가능성,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

- 아직은 장기투자수단보다는 헷지 수단, ETF를 개인연금과 퇴직연금계좌로 투자하려는 움직임

- Kodex, Tiger, Kindex의 차이는 운용회사, 인지도, 거래량, 수수료(년운용보수)가 다르다.

- 즉, 거래량이 적은 업종,종목ETF는 거래가 어렵고, 슬리피지 손실 염두에 두어야.

- ETF 세금에 대해 : 국내주식형은 세금면제, 증권사수수료만 있음.

-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5060413538069351

- http://md2biz.tistory.com/13 ★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money&no=224327 배당수익을 감안하면 수익률 적지 않다.

- ETF 운용수수료는 언제 띄어가나요? ⇒ ETF의 순자산(NAV)에서 매일 차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5584940

- ETF 레버리지에 대하여 : 가령 Kodex200과 Kodex200레버리지의 차이

- 레버리지는 파생형(레버리지는 선물 포함)이라 배당이 없고, 세금있고, 연간수수료가 좀 더 비싸다.

  (파생, 합성형 등은 과세 대상이라 차익이 클 경우 금융종합소득 합산등 세부담이 커짐)

- 레버리지의 2배란 의미는 일별수익률기준. 누적수익률은 2배가 아니다. (단리-복리 차이와 비슷)

 그러므로 장기보유시 0으로 수렴하는 무시무시한 특성이 있다.

- 파생ETF는 기간에 대한 레버리지가 아닌 당일 변동폭에 대해서만 레버리지/인버스 효과가 나타나도록 설계되어 있음.

 즉, 당일에 대해서는 2배,-1배의 수익률로 움직이지만 그에 따른 복리효과가 작용해 기간으로는 그 수익률을 따르지 못함.

- 레버리지의 괴리율은 더 크다 : 변동성이 생길때마다 그 괴리율이 더 커지는데,

 횡보장일때 시간손실에 의해 손실이 늘어나는 구조이다 (인버스도 그렇듯이)

- 추세가 확실한 상승장일땐 레버리지의 약점이 덜 드러난다.

 즉, 레버리지는 중장기보유보다는 단기 보유가 바람직

- 일반 2억 : 레버리지 1억 ⇒  일반 2억의 수익률이 더 좋다. 세금, 배당, 수수료의 장점도 크다.

- ETF 레버리지의 단점 잘 정리한 글 http://md2biz.tistory.com/9

 금융위기폭락장의 저점, 브랙시트같은 이슈로 단기폭락시, 단기상승확실시 등에 적합하다고.

- systrader79 이분도 레버리지 단점 정리 http://stock79.tistory.com/31 , http://stock79.tistory.com/32 (투자전략)

 무식하게 장기간 보유하지 말라(횡보시 손실누적), 확실한추세장에 적합, 장기투자시엔 액티브하게 비중조절필요

- 레버리지, 인버스는 사지 말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5614876

- 책) ETF 초보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75가지

- 서평)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http://cafe.naver.com/vilab/98086

- 한국인덱스만 사면, 컨츄리리스크를 부담하는 셈이 된다는 의견.

- Kodex200에 삼성 비중이 높다는게 리스크라는 의견 있음.

- 참고 글

ETF 투자전략, ‘모든 주식에 투자하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10415044871507

systrader79님이 ETF 투자전략을 다룬 책 낸다고 http://cafe.naver.com/invest79/2249

(댓글 보니 MDD니 뭐니 내가 모르는 용어, 개념이 많네 ㄷㄷㄷ)

= ETF 선택시 검토할점 : Kodex, Tiger, Kindex 등 운용회사별로 다양한 브랜드 있다.

- 브랜드에 따라 인지도, 거래량, 수수료(년운영보수)가 다르다.

- 거래량 등을 보고 선택? : 5000만원 * 년 0.5% 차이면 25만원 정도 차이난다.

- 추적오차율=지수추종괴리율(트래킹)이 크면 불리 (추종하는 코스피는 많이 올랐는데 ETF는 그만큼 못오른 상황)

- NAV(순자산가치)와의 가격괴리가 크면 불리 (거래량부족등으로 NAV보다 비싸게 사면 손해)

- LP가 불성실하거나 거래량부족 등으로 인해 호가갭(스프레드)이 커도 불리하다. (비싸게 사고 싸게 팔아야 하니)

- 거래량과 년운용보수만 보지말고, 다양한 특성을 살펴 선택해야.

---------------------------------------------------------

제 주식공부 노트에서 긁어 왔습니다

제가 정리한건 좀 틀리거나 부족할수도 있는데 그건 봐주시고요 ㅎㅎ

링크 해놓은 것들 가서 읽어 보시면 파생형ETF가 왜 위험한지

레버리지와 인버스 (심지어 인버스2X)가 왜 위험한지 공부가 되실겁니다.

사려는 종목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경험 없이는 위험한 투자대상이고

그렇기에 ELW처럼 투자성향조사를 거쳐야�� 파생ETF를 거래하게 되어 있는거죠.

가령 코덱스 운용하는 삼성사이트 가서 Kodex레버리지, 인버스 상품정보만 봐도

위험성을 충분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보세요.

https://www.kodex.com/product.do?fundId=2ETF25&pageCode=020106&stkTicker=122630 레버리지

https://www.kodex.com/product.do?fundId=2ETF20&pageCode=020105&stkTicker=114800 인버스

보통 막연히 2배다 -1배다 이렇게만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는거죠.

인버스로 고생하시는 분들.. 부디 그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하실거면 정확하게 공부하셔서 정확한 타이밍에 잘 하시길 빕니다..

정확하게 이해하셔야 덜 흔들리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