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오늘 글 처음 써보네요 이곳 증포를 참 좋아 합니다 이상한 사람도 그리 많치 않고
전문가 비슷한 분들도 있는것 같고 장난성 글도 별로 없고 다른 게시판에 비해 참 좋은 것 같아요^^
제가 혼자 계속 고민하는게 있는데요 한국가스공사 입니다 제가 쫌 비중이 많고 금액도 커서요...
유증관련해서 1차유증가도 나왔고 유증받을 권리도 생성됐는데 그래서 권리락도 발생했구요
제생각엔 그럼 2차유증가 까진 주가를 누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차 유증가는 유증을 받으려면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신주권 권리를 같기 위해 주식을 사모았다라고 판단이 들고요 그런데
이젠 모든 권리도 가지고 있고 2차 유증가를 더 낮게 하기위해 주식을 팔아서 주가를 낮추는게 기관이나 외인들이
더 이득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2차 유증가 나오는 10월16일 까지는 유증가를 낮게 받기 위해 주가를 누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주가는 오르네요...그럼 유증의 성공을 위해 2차 유증가를 1차 유증가 보다 높게 하여 그냥
1차 유증가 대로 간다고 하면 유증이 끝나면 주가는 내릴까요 아님 선반영 된걸로 판단하는게 맞을까요..고민 입니다
유증이 첨음이라 유증후 주가변동이 어떻게 움직일지 감이 안잡히네요 유동주식수가 많아지니 그많큼 떨어질것도 같고...
비중을 줄여야 하나 고민입니다...증포 고수님들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가스공사 주식의 미래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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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차트만 보면 일봉,주봉 모두 좋아보이진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