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자전거 만지는거 진짜.. 최악입니다20
- 일러스트레이션
- 등록일 2016-10-04 08:46
- 조회수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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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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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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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한국 종특이라서..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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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레이션
이젠 그냥 가격을 마구부풀리네요 그럼 대부분 겁나서 내려놓는.. 가격가지고 따질 기미보이면 가능하면 말을 말아버립니다ㅎㅎ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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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
아무래도 이쪽은 지방이다보니 더한듯합니다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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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Delf
자전거의 이미지가 '소유물'보다는 친숙한 이동수단에 가까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일이백 짜리 자전거라면 부담스럽지 않게 생각하며 쉽게 손을대지만, 천단위라는 말을 들으면 조심하는것처럼 "일이백 정도면 까짓거.." 같은 생각이죠 굳이 비유를 하자면 거실에 고려청자 같은걸 놔두면 함부로 들어보진 않듯이 말이죠(가격이 상당하다는 이미지와 선입견이 있으니)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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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
중요한건 그 일이백도 주인에게는 소중한건데 기본적인 상식이나 예의가 없는거겠죠 몇만원짜리 자전거라고 막들어봐도 되는건 아니니까요..
그런게 기본인데 쩝 안타깝기도하구요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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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넘는다는 말을 듣고서야 조심하는 꼬락서니란.... 쩝.
그냥 들기만 하면 양반이지, 안 본 사이에 변속레버 계속 눌러대면 진짜 개짜증나더라구요. 아예 덮개로 덮어두세요.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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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
가게에 잠시놔둘땐 박스라도 가려놓으려합니다 쩝;;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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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w23rwrw
제 자전거 입문용 정말 싼건데도 누가 만지면 정~~~말짜증나요.
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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