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일을해서 아웃도어 슈즈를 하나 구입할려고 고르던 찰라..
50%할인이 올라와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사실 아디다스 아웃도어는 처음봐서 잠시 고민했다가 고어택스에 10만원초반대 가격이라 구입을 해버렸습니다..ㅎㅎㅎ;
박스 오픈해서 올려보니 디자인도 색깔도 마음에 드네요.
가장 기대가 되는 저 컨티넨탈 마크입니다.
타이어를 만드는 회사이니 그만큼 접지력과 내구성에 가장 기대가 큽니다.
사실 이전에 노스페이스, k2등 아웃도어 슈즈를 사면 항상 몇 달을 신으면 바닥이 많이 닳아있어 마음에 들지 않는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쿠션 부분인데, 이전 버젼도 이런 쿠션이 있었는데 사용기들 보면 쿠션닝이 좋다고...이건 내일 부터 신어보고 느껴봐야..ㅎㅎㅎ;
끈을 묶는게 아니고 스피드 레이스시스템이라는 방식인데, 묶는게 편안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편할것 같습니다.
발 실제 사이즈는 250mm인데, 제가 발등이 높고, 발볼도 넓어 운동화도 보통 260mm정도를 신습니다.
이번 제품은도 문의을 해보니 발볼이 넓은분은 한 사이즈 정도 크게 주문을 해라고 해서 265mm를 주문 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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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시키야연락좀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