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이 아웃코스 좀 후하게 보는 면은 있지만 휘어져 들어오는 구질도 아니고 처음부터 빠져서 밖으로 꽂히는 공을 잡아주면 타자로서는 참 난감 할 듯 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예전 만큼 아웃코스에 쉽게 손을 들지 않았는데 오늘 콜은 좀 아쉽네요 밑에 롯데 김원중 선수의 마지막 공이 아웃코스의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진용 선수의 공과는 차이가 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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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은 예전 만큼 아웃코스에 쉽게 손을 들지 않았는데 오늘 콜은 좀 아쉽네요 밑에 롯데 김원중 선수의 마지막 공이 아웃코스의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진용 선수의 공과는 차이가 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