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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훈련

야구포럼 입니다.

양현종은 보장액을 많이 줄 수가 없지 않나요?3

미국 진출하기전 국내에서 10승은 했지만 방어율 4.70

미국진출해서 메이저 몇경기 못 나오고 방어율 5점대..

마이너 가서도 방어율 5점대....

나성범만 쫓던 KIA…'양현종 심기' 건드렸다
<앵커>반면, 기아의 간판스타 양현종 투수는 잔류 협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나성범 선수에게 약 150억 원에 거액을 제안한 구단이/ 상대적으로 적은 액수를 제시하자 서운함을 토로하며 협상이 결렬됐습니다.이성훈 기자입니다.<기자>양현종 측은 KIA 장정석 단장과 가진 3번째 협상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기사보면 보장액 50억 정도에 옵션 50억 이상이라는데

총액 100억 이상이면 기아에서도 대우해줄만큼 대우해주는거 같은데요 더군다나 윤석민이 먹튀한게 있어서 보장금 많이 주기 꺼려하는거 같네요

양현종쪽에서 언플 너무 심하게 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커피넉잔

작년에 불렀던게 금액을 기준으로 fa시장 상황보고 계약하려고 할텐데

기아가 주도해서 fa시장 과열시키고 있으면서 자기 연봉만 깍으려고 하니 도장찍고 싶지 않겠죠~

2021-12-15 점아이콘

좋구나!

나성범 150억이 영향큽니다

그정도는 아닌데 당연히 비교되죠

그동안 헌신과 성과도 인정해야죠

2021-12-15 점아이콘

0 yoogun

선수는 과거를 보고

구단은 미래를 보니

그 차이를 좁혀야겠죠

2021-12-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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