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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야구 중계권에 400억 베팅, 네이버SKTLGU보다 100억더1

[단독] 티빙, 야구 중계권에 400억 베팅… 네이버·SKT·LGU+ 연합보다 100억 더
온라인으로 프로야구 경기를 중계할 수 있는 뉴미디어 중계권의 새 사업자 선정이 시작된 가운데, 토종 OTT 티빙이 경쟁자들보다 100억 원 넘게 높은 계약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컨소 : 200억대 후반

에이클라 (Spotv) : 300억 가량

티빙 : 400억대

쿠팡도 참여할걸로 예상했으나 막판에 포기

참고로 TV중계권이 아니고

인터넷 등 뉴미디어중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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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는선비다

네이버에서 못 보고 티빙에서만 볼 수 있는 건가요?

2024-01-08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