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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를 금요일받아 신나서 설치하고 사용하는데
에어컨없이살다가 이더운날씨에 시원해서 너무기분이좋더군요
그리고 구입전 여러불량글을 미리접해서 나는양품오길 기대했죠
근데 아니나다를까 3시간쯤됬을때 시원한바람이 안나오고 계속 송풍으로 나와서 이상하다싶어서 껐다다시켜보고 다해봤지만 안됬습니다 그러던중 액정에 Fl이라 영어가떠서 검색해보니 물이가득차서 뒤쪽호수구멍마개를빼서 물을빼줘안된다해서 물빼줬더니 정상작동합니다 근데문제는 제가받은건 3시간정도쓰면 송풍으로바켜서 나가서 물빼는걸 반복해야될정도로 물을 자체적으로 증발못시키고 물이차서 송풍으로 되네요 에어컨쓰면물이많이생기는건 알고있고 상식적으로 물을안빼주면 물차는속도가 빠른데 물증발시키는모터가 물호스없이없애주는게 진짜가능하고 그렇게쓰고들계신가요? 습기차는날은 물이더빨리찰텐데 차라리호수꼽고쓰게만들던가 참 애메하네요
그리고두번째는 취침모드에서 스슥슥하는 칼가는소리가 일정하게납니다 몇몇분이 올리신칼가는동영상 소리랑일치합니다
교환을받아도 칼가는소리는또날거같고 물차는것도 비슷할거같고 그냥물호스꼽고 칼가는소리 이해하고써야될지
교환받아서 양품받으면 두문제점해결될까요? 교환받았는데 다른게
더불량일까봐 걱정입니다
위 두가지빼고는 다른소음이나 시원함 다만족합니다
서로공유차원에서 댓글많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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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꽂아도 틀에 물 흐르면서 부식 생겨요.
칼가는 소리는 AS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