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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글 올렸었는데, 거기서 받았던 정보로 연결해서 구입했어요.
베스트한 가격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전보다는 확연히 나아서 구매 결정하고 설치까지 끝났어요.
엘레베이터 문 높이 210cm인데 겨우 실어서 올라왔다고 하셨어요.
1주일 사용 후기
14년된 42인치 보다가 안방에 55인치만 봐도 좋다 했는데, 85인치가 확실히 크고 좋긴합니다.
티비 바꾸면 지니랑 가제트 등등 사라진다고 바꾸지 말라던 7살 딸은 가제트가 크게 나와서 좋데요
하지만 빔프로젝트 120인치로 보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시야를 압도한다는 느낌은 없네요.
색상은 확실히 강하고 쨍해요. 애니메이션 보기에 좋네요.
영화는 확실히 빔입니다. 화질개선 엔진이 없는.. 입자가 보이는.. 옛날 극장 라이크함이 좋아요.
QT80 모델인데, 이거 로컬디밍 맞나요?
검은 화면 나오면 화면 전체가 통으로 어두워지던데요.
검은 화면에서 글자 있는 부분은 밝아야 하는데 글자도 같이 어두워 져요
FHD 업스케일링의 문제인지 모르나, 격자무늬 패턴 나오면 어김없이 모아레 생깁니다.
거실 조명 완전히 안 키고 보면 너무 밟아서 밝기 1~2로 봅니다.
주변환경 기준으로 밝기 자동 조절 기능 없나 봐요. 메뉴 설정에 그 기능의 할성이 안 되어 있어요.
사운드는 Q60T인가 하는 같이 나온 사운드 바와 연결했는데, 그냥 그래요.
해상도라고 해야할까요? 명쾌하지 않은 기분(저의 귀는 혼자 예민한 막귀에요)
전에 여기 통해서 알게되어서 구입했던 포칼 디맨션을 살려 보려고 고민 중이에요.
벽걸이 했는데, 거진 50kg에 달하는 무게가 주는 불안함이 있네요.
공유기 게임 콘솔 등은 하단 장에 다 넣었어요.
우퍼도 소파 옆으로 옮겼구요.
지니 셋탑도 거치대 사서 비티 옆에 양면테잎으로 붙였어요.
결론
전자제품은 역시 박스 열 때의 기분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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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능활성화하면 조도센서 작동합니다~
간의 메뉴얼만 있고, 본 메뉴얼이 없네요.
인터넷 한번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