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는 줄줄나가고

주주는 뭔죄인지...

상폐가 답인듯

탈원전하면  떡상한다고

  다들 국힘 찍었을텐데 

정치적으로 풀수없다는 걸 잘 아실테고..

행정으로 풀려고 해도 국민들의 동의나 정치가 없이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선 공감대를 만드는것이 중요한데 글쓴이 님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아직 싫으신가봐요.. 그럼 두 정당 다 병신이고 그렇게 갑갑하신데 어떤노력을 하고계시길래 이렇게 이야기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첫번째 움직임이 투표로 권리행사하는거에요.

물온 지금 관련한 선거운동이 없고 공략도 거의 없다시피 알려진게 없으네 갑갑한데 그럼 대신해서 제안이라도 하시길 바래요.

전기요금 개편과 동시에 한전이나 한수원이나 구조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하시지 않나요?? 스스로 변하려는 노력이 없는데 무슨논리로 전기요금 개편을 할수있을까요?? 

쉬운문제가 아닙니다. 단 1만원 2만원이라도 샹계유지에 필수인 가구들이 넘쳐나는 현실은요??

애초에 전기요금이 원가책정은 똑바로 되었나요??

진짜 생산단가를 아시나요??

한전이나 한수원은 그냥 나라에서 도움안받고 만들어진 기업인가요??

외에도 많은 논란들이 있습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영덕원전?? 지금 토지보상노리고 토지구매한 인간들 누군지아세요?? 그런게 오른쪽 주머니에서 뽑고 왼 주머니으로 집어넣는 거죠. 건설비용이 애초에 전기요금에 포함되는게 이치에 맞나요?? 

건설비용은 정말 국가에서 무상으로 해줍니까??

한전은 일잘해서 요금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그럼 누가 움직여야 하나요?? 둘다병신이니 둘다찍지 말아야 한다는건지.. 안타까운 글이네요.

나라나 한전이 애초에 돈이 없는게 아닙니다. 도둑넘샤끼들이 많은거에요. 토지보상 받은 분들 전수조사하면 

과연 떳떳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비록 고향인 사람일지라도 거의 없으실거에요.

비약일수있기에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냉철하개 봅시다.

전기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는 공정하게 들어가고 있을까요??. 과거에도??. 실상은 얼고나면 돌아버리실거에요.

울진만 가보세요.. 그 주변에 어떤혜택들이 있고 정말 합당한 혜택들이 공정하게 돌아가는지.. 애초에 피해보시는 분들은 이미 돌아가셨거나 진행형입니다.

다시 반복되는 사견이지만 한전과 한수원은 애초에 한우물이였고 같이 썩었기 때문에 개혁이 팔요합니다.

젊은분들이요?? 애초에 그럴 노력도 안하는...

먼저 공감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맘 아프게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운동하시죠?? 

공기업은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 아니죠 공공제인데 이런 공기업을 상장한것 자체가 에러입니다.

그리고 이런 공기업에 투자를 하면 안되죠. 다들 돈에 눈이먼탓입니다.

일단 국제유가 급등도 한 이유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