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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빼곤 똑같이 만들어두었지요  새로 산 폰~~~  홍미노트 12pro 
쓰던... 
홍미노트9s 5년만에 바깠습니다. (그래서 음식사진부턴 보신분이 있을까모르겠는데 새워터마크ㅋㅋ 이게 예전폰으로 찍는 마지막 사진일듯) 보통은 고장나면 바꾸거나 하는데 이 모델 이후 모델은 외장메모리가 안들어가는모델이라...ㅠ 싸게 나와서 부랴부랴 잡았네요.. 고장 안나고 폰 바까본 거 첨인듯~~ 어차피 유심만 끼우고 바로 쓰는거라 개통이 어렵진 않았는데 5년전엔 잘 깔리던 이사 플그램이 어찌된일인지 전송폰에 안깔려 주말내내 노가다 했네요 도대체 개인인증을 몇 번 한건지 ㅋㅋㅋ 원래부터 플래그쉽은 안썼고 (어차피 고사양도 필요없고 폰에 쓰는돈으로 먹자주의라~) 버스폰 좋아했고.. 모토로라(레노버넘어가기전 찐모토) 는 비주류로 몇년지나면 차비받고 떨이로 파는 나름 매니악한 맛이 있었는데... 철수하고나니...마땅한게 없던 차.. 샤오미로 눈을 돌렸네요 중국폰 쓴다하면 개인정보괜찮냐고 먼저물어보시는데 어차피 팔릴정보는 다 팔렸기에...ㅠ 그리고 주거래가 농협이 아니므로~ㅋㅋ 그결과 홍미 노트4s>>홍미노트9s >>를거쳐 홍미노트 12pro. 4G 그래도 12버전중엔 빠릿한 8기가램. 어차피 선택약정쓰고있었고 기계값 9900원에 한달만 69000원짜리 요금제(실제51000,원?) 예전, 홍미노트9s도 정발 요자에 76000원 주고 샀었으니 비슷하네요 솔직히 메모리엄청먹는 rpg게임같은거 안쓰고 서핑/동영상 /전화/카톡/쇼핑앱 정도라면 돌리기 전혀 문제없는 착한가격…… 매우 만족합니다.. +,어차피 스크 노예라...기변밖엔... 사실 아직 쓰던폰도 말짱해서 아깝지만 그래도 바깠으니 비상용을 놔두고 이전폰 바깠던 시점이 2019년이었으니 5년을 꽉채우고 바꿨네요 새폰이랑도 5년이상만 쓰기를~~~ 덧붙임;:: 제게 심을 물어보신 분이 계셔서 예측으로만 답을드렸었네요 폰 아랫부분에 심 꽂는곳에 양면으로 붙여서 심이 들어갑니다 즉, 기본필수심+ 듀얼심을쓰던지/micro sd카드를 쓰던지 양면으로 붙여서 2개만 들가게 되네요 (빼면서보니 제 예전 9s는 나란히 2심+,micro sd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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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10플러스 쓰다가 이번에 s21로 바꾸었습니다.
화면과 음향이 예전꺼보다 안좋은데
가볍고 빨라서 괜찮습니다. ㅎㅎ
당만님도 10에서 21이면 정말 오랜만에 바꾸셨군요!!! 제가바꾸진 않아도 얼추 요즘 몇이 지나가는 지는 알거든요 ㅎㅎㅎ
맞아요!! 저도 바꾸고나니 큰차이는 아니더라도
좀더 빨라지긴했어요~~
새폰의 설레임을 누려야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