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 자외선 살균 진공 청소기 아토케어 ATOCARE[EP-750W] (142,800, 무료) 53
- [* 비회원 *]
- 등록일 2010-09-06 13:24
- 조회수 4199
-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2180723&sale_shop_id=&sale_shop_gubun_code=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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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요거보다 하위 버전인가 쓰고 있는데 사진처럼 나옵니다.
모터 성능은 최강이고 내가 이런 집에 살았나 할정도로 강하게 먼지 빨아댕기긴 하는데, 여러가지 마무리가 아쉬운 제품입니다. 자외선등도 켜졌다 꺼졌다하고, 필터도 좀 엉성한 편이고. 필터 청소하기가 좀 난감합니다. 그래도 한달에 두어번 카페트랑 이불 털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애완 동물 키우는 집에서는 꽤 유용할 듯.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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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24120.gif?v=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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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사랑
평소에 부지런히 청소하시는 분들도 요거 한번 돌려 보시면 입이 떡 벌어지실걸요 ㅎㅎ
과장광고 아닙니다 전 일주일에 한번씩 돌리는데도 사진만큼은 아니지만 꽤 나오거든요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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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 쓰고 있어요\'-\' 산지 2개월 정도 됐구요. 가격대는 비슷하게 산것 같네요. 우선 모델은 이뻐요. 하얘서 깨끗해보이고 불 들어오는 색깔도 이쁜데 -_- 저 램프때문에 한번 교환했습니다. 그 안에 글씨 써 있는 종이가 떨어져서 왔더라구요. 전화하니 바로 교환해주었구요. 근데 얼마전 다시 꺼내보니 또 떨어졌습니다. 그 쇼핑몰 후기에 저같은 사람이 많았던걸 보니 저 부분은 고질적인 문제 같습니다. 다시 교환받을 예정이예요. 우선 소리가 커서 다세대주택이나 아파트에 사신다면 낮에 돌려주셔야 할것 같아요. 일반 청소기 큰것보다 좀 더 소리가 큽니다. 웨에에에에에엥~~~~~ 심해요\'-\' 무게도 좀 나가는데 팔이 떨어져나갈 정도는 아니예요. 쓸만합니다. 저는 애완동물(고양이 두마리) 때문에 샀는데 정말 좋습니다. 아무리 테이프로 털 떼어내도 안떨어지는 것도 있고 애들이 화장실갔다온 발로 꾹꾹 밟고 다니면 좀 찝찝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없던 비염이 생겨서 먼지에 굉장히 민감해졌구요... 저거 한번 돌리고 필터 뜯어내보면 장난아닙니다. 특히 미세먼지...-_- 밖에서 이불 탁탁 털어갖고 와도 저거 돌리면 수북히 나와요.(고운 회색모래알같습니다.) 저걸로 청소하고 나서 이불에 다시 테이프 찍어보면 먼지 안묻어나옵니다. 저도 좀 신기-ㅁ- 이거 쓰고 사용기 올리려고 사진도 찍었는데 귀차니즘때문에 포기했네요. 무튼 애완동물이나 애기... 키우시는 분들은 한번 고려해볼만한 상품인것 같아요. 아, 좀 무겁고 옷장에 넣어놔서 전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돌려요\'-\' 매일매일 쓰지는 못하네요...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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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레이캅보다 흡입력이 훨씬 쎄다고 해서 주시하는 제품인데 가격이 좀처럼 안떨어집니다
홈페이지에서 반품된거 조금 싸게 팔고있기는 합니다 http://www.atocare.co.kr/shop/list.asp?catecode=1227586811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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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도 흰색 쓰고있는데요
첨에살땐 매일할려고했었지만 짐은 일주일에 한번씩해요. 그만큼 남자가 들기에도 무게가 있고 소리가 커서 밤에는 할수없으니 시간을따로내야지요. 또 필터 청소가 조금까다롭긴해요 먼지다털고나서 물로씻어야지 안그럼 필터 사이사이에 먼지가 껴서 그대로 냄새나요. 그리고 사진상처럼은 먼지를 모을수가없어요.왜냐면 필터가 막히게되면 먼지통안이 더이상회전을 하지않거든요. 그상태로 게속 하면 모터타는 냄새도 나고 흡입이 잘안되요. 타제품보다 흡입력이 짱이긴한대 그만큼 단점도 많은거같아요. 가격도 조금쌔서 잘생각해보고 사셔야할꺼에요.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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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캅 쓰는데...이불을 몇개를 해도 먼지가 저렇게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몇달동안 쓰면 저렇게 나올려나...
솔직히 살균할려면 그냥 햇빛에 놔두지...저런거 가지고 살균하려면 이불 하나 하는데 1시간넘게 걸립니다.....
참고하세요....예전에 사놓고 지금은 거의 안씀...
가장좋은건 일반 가정용 600W짜리 청소기 앞에 이불용 솔달아서 먼지 없애고
살균은 그냥 햇빛나오면 널어두면 최고.
저 아토케어 쓴지 일년 넘었는데 실제로 저렇게 먼지 나옵니다.
두번째 사진의 먼지들은 사실입니다.
저도 이전모델 사용한지 2년정도 되가는데요..
매일은 아니지만.. 나름 청소할때 침대나 이불들 한번 밀게되면..
많은 양의 먼지와 머리카락등을 볼수 있거든요..
뻥은 아닙니다..
전 레이캅 돌려도 거의 먼지가 안나와서...그냥 그러려니...했는데..
공기가 좋은 곳에 살아서 그런가보다 하네요...아니면 이불을 평소에 잘 털어서 그럴수도....
실제로 한번 청소할때 저렇게 나오면 무조건 사야할듯....
대신 아토케어는 소음이 심하고 무겁습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 아토케어를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레이캅 사용하시는분들은 털 떼려고 레이캅에 테이프까지 동원하는 반면
아토케어는 그것만으로도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애완동물 안키우시는 일반 가정에서도 처음 사시자마자 이불이랑 다 청소하시면 사진정도는 나옵니당+_+
(그렇다고 레이캅이 안좋다는건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