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길냥이가 밤새 울더니 탈진 상태인데36
- 허접탱이낚시꾼
- 등록일 2017-05-02 09:26
- 조회수 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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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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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탱이낚시꾼
아 다행히 죽을 정돈 아닌가 보네요. 안되면 거두려고 갔더니 죽을 힘을 다해 도망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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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탱이낚시꾼
참치캔 하나 작은거 물로 헹궈서 줬더니 한참을 경계하다가 미친듯이 먹네요. 가까이 가서 사진 찍어도 모를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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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리
제가 다 고맙네요
그나저나 어미가 빨리 와야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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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뿌뿌
이 자식아!! 나를 거두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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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탱이낚시꾼
오늘도 하루종일 집에서 들락날락 하면서 잘 있나 보고 있는데 지금은 태평스럽게 자구 있네요. 놀이터랑 가까운 곳이라 짖궂은 애들이 해꼬지할까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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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친구들
ppomppu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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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슬리퍼
흐아 사랑스럽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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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야기
카메라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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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투스 / 제가 데려다주면 거두실 의향 있으신가요? 차비안받고 데리고 올 용의 있습니다.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