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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양한 길고양이는22

  • Yuzuriha
  • 등록일 2015-10-18 23:04
  • 조회수 6618
임신하여 배가 동그란 상태로 잡니다

허허..아가들 태어나면 분주하겠네요

1445177047_20151018_2302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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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꼭이뤄진다
아고~~ㅠㅠㅠ귀여워라!!! 배에 손갖다대면 태동도 느껴지나요?
2015-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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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Yuzuriha
아직은 없는거 같아요!

(제가 못느낄수..도..)
2015-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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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비회원 *]
아가들도 예쁘겠어요
2015-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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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Yuzuriha
길고양이치고 못생긴편이 아니라서 기대되네요!
2015-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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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jy1203
잠자는 얼굴이 행복하게 웃으며자네요
길에서는 저렇게 뻗어서 못잤을텐데
이쁘네요
2015-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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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Yuzuriha
편하게 자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추운곳에서 떨 일 없으니 안심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5-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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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flawless
자는 얼굴 편안한 거 봐요 ㅎㅎ 아침저녁으론 사람도 쌀쌀해서 추울 지경인데 새끼 밴 채로 바깥에 있었으면 덜덜 떨고 있었겠죠.
임신한 냥이들이 사람에게 기댈 땐 나름 위험을 무릅쓰고 도박을 거는 걸 텐데, 다행이도 좋은 분을 만나 챙겨주고 자리도 마련해주니 맘을 푹 놨나 봅니다. 냥이가 자면서도 웃고 있네요
2015-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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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Yuzuriha
헤헤 동물 원래부터 좋아했지만 기를 여건이 안되서 못키우고 있었는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 느낌이란!!


잘보살필게요!
2015-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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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돌부처21
야옹이가 좋은 집사를 잘 골랐네요 :)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세요.
2015-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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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Yuzuriha
감사합니다 ㅎㅎ
2015-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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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작성자님을 엄청 믿나봐요. 새끼가진 냥이가 저렇게 편하게 배 까고 자다니..!
2015-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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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너무 이뻐요 ㅠㅠ 길고양이가 주인을 잘만났네요
2015-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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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블랙유령
주인아 천사네 !!
2015-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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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사랑을주세요
볼록한 배!ㅎㅎ 정말 예뻐요~
2015-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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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러쯔
약국에서 집으로 들이신거예요? 고양이 출산준비 검색해서 자료 좀 읽어보시면 도움되실거예요.
어미가 안심하고 잘 출산하도록 환경만들어주고 옆에서 지켜봐주시면 됩니다.
2015-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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