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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16

[* 비회원 *]
등록일 2016-01-13 19:50
조회수 3236

집앞에 딱 뚱냥이가....ㅠㅠ
저번에 여름에 봤던아이인가 싶은데 사이즈가 너무....
임신했나해서보니 tnr 되어잇는아이...ㅠ
급하게 편의점가서 고양이꺼 딱하나잇는거 사서 줬네요ㅠ 치즈냥또잇는데 걔도 뚱...ㅠ 물도줬는데 물은안먹어용... 추운데어케ㅠㅠㅠㅠ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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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욤

에고 눈오는 추운날 고생이네요ㅜ.ㅜ

2016-0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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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겨울잘나기를..

2016-0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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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라핌!

그냥 이김에 냥줍해봅시다! ㅎ

2016-0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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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본가에 이미 고양이가...! 자취방은 애완동물금지네요ㅠㅠ

2016-0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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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쵸코렛칩

발시렵겠당 ㅠ ㅠ

2016-0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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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래서그런가.. 뒷발하나를 제 신발위에 얹어놓고 서있더라구요... 몇번 밟힘ㅠㅠ

2016-0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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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잉슈타인-

2016-01-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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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뚱냥처음봣는데 정말 귀엽더라구요ㅋㅋㅋ

2016-01-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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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바른소리

겨울이라 살을 찌운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사람이 먹는 짠 음식 때문일 경우가 많죠.
음식쓰레기도 얼어버리는 추운 겨울 좋은 분 만나서 한끼 해결했겠네요.

2016-01-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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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미

농담인대 얘는 진짜 살같아요 ㅋㅋㅋㅋ

2016-01-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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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임신햇나 배에 손대봤다는..ㅋㅋㅋㅋ

2016-01-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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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너무 안쓰러웠어요ㅠㅠ 더주지못하는게 아쉬웠네요

2016-01-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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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잉잉잉

와 글쓴분 선심에 감동하고갑니당

2016-01-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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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어머 감사합니당

2016-01-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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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wldnjsdl

좋은일엔 추천~ 복 많이 받으세요!!

2016-01-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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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_<

2016-01-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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