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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꾸꾸기가 부른 상황 .. ㅜㅜ8

항상  과하던 꾸꾸기로인해 

요몇일 덮는 이불위는 절때 못올라오게 했는데요    .. 

 

 

 

나갔다 왔더니 이렇게 자고있네요 ...

개불쌍~~~  ㅠㅠㅠㅠ


 

20180305101127_zherwqld.jpg

 

 

나 더러워서 안올라 갈란다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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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썬치
나 완전 삐졌어를 보여주네요 ㅋㅋ
러블은 사랑입니다 ~~
2018-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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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저녁바람은부드럽게
이놈이 나이를 묵으니 사람말도 알아듣고
싫어 하는지 좋아하는지도 알고 ...

눈치도 보구요 ..
요물입니다 .. ㅎㅎㅎㅎ
2018-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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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키도키
울 집 아재는 아침에 밥달라고 꾹꾹이로 깨울 때 빼곤 절대 꾹꾹이 안 해줘요. ㅎㅎ
2018-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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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저녁바람은부드럽게
적당히만 하면 뭐라 안하죠 .. ㅎㅎ
2018-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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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대소꼭미남
개불쌍..
꼭 안아서 이불위에 올려주세요.
꾸꾸기좀 하면 어때서요 ㅠㅠ
2018-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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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저녁바람은부드럽게
침을 잔뜩 묻혀놔서요 ... ㅠㅜ
2018-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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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하우리사람
아이고 짠해라...
바닥은 춥고 이불위는 올라가지 말라고 하고...
머라했다고 저사이에 누워자는거 이뻐 죽겠네요
2018-03-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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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생각의주방장
사람 말 알아들어요~^^

진짜 요물 맞습니다~~
2018-03-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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