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떠났네요7
- 대장빈이
- 등록일 2017-11-02 21:50
- 조회수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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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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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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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스토리
ㅜㅜ 울밍이 간식하나 줘야겠네요...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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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집사
이름이 밍이인가요 ㅜ?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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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뽐뽐뿌
주인과 함께한 17년 행복해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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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콩
17년 동안 한집서 살았다는것 자체가 하니에겐 큰 행복이었을거에요.
하니야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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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현
어찌보면 글쓴이에게는 큰 인연이었으며,
나중에 어떠한 형태로든 다시만날수 있을겁니다. 아픔없는 그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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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오빠
더 좋은 곳에서 뛰어놀고 있을거에요.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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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빈이
감사합니다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 이젠 아픔없는곳에서
편히쉬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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