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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의성.
2. 안정성.
3. 음질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음질 좋아봤자 소리 뚝뚝 끊기면 개빡치고 불편하면 더더욱 빡칩니다.
LDAC 이 무선 코덱중 가장 음질이 좋은 것으로 알고있고
SSC 코덱이 가장 안정성이 좋은 방식으로 알고있어요.
갤럭시 폰을 사용하는데
지하철에서 LDAC은 끊김이 자주 발생하니까 SSC 코덱 사용하는 이어폰중 가장 좋은
버즈 2프로를 쓰는게 가장 이상적이어서 사용하고있고요.
집에서는 HD660S2같은 유선헤드폰이 가장 음질이 좋지만
DAC으로 써야하고 소리도 다 세어나가서 와이프가 뭔노래 듣는지 알면 민망하기 때문에 밀폐형을 써야하는데
선도 걸리적 거리고 집에서 많이 움직이고 이것저것 해야 하기 때문에
무선 헤드폰중에 가장 음질이 좋은 축에 속하는 마크레빈슨 5909을 LDAC 무선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밖에 끼고나가긴 디자인이 별로고 버즈2프로를 활용 안할거같아서 실내에서만 사용합니다.
어쩌다보니 디바이스와 리시버가 다 삼성이네요 ㅎ
가장 실외와 실내에서 제 조건에 부합하는 이상적인 사운드 디바이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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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는 노캔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내는 음질이 중요하고요..
실내에서 무선쓰는분들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실내에서 헤드폰을 사용해야 한다면 개방형을 사용하는데 음 누출이 불편하면 밀폐형을 사용하면 되기는합니다.
유선 밀폐형에서 울트라손 에디션 시리즈를 추천드립니다.
5언리밋 사용중인데 마크 넘고 젠하이저hd800보다 소리 좋습니다. 무게도 가볍습니다.
출시가격이 고가인게 문제죠.
개방형에서는 평판형 강추합니다.
하이파이맨 헤천세 사용하는데 그냥 좋습니다.
울트라손 에디션5언리밋이 평범한 헤드폰이 됩니다..
같은장소에 부인분이 계셔서 개방형헤드폰이 부담되시면 그때에는 밀폐형 헤드폰으로 음악들으셔도 좋은말 못듣습니다.
그때에는 음악듣지 마시고 두분이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