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005랑 저가 평판형 이어폰 하나 번갈아가면서 들어보는데 별 차이를 못느끼겠네여.
막귄데 왤케 음향기기에 돈쓰는지...
한 300~400쓴 것 같네여.
5만원이면 충분한 것을...ㅠㅠㅠㅠ
그런가여
저도 막귀지만 역체감만은 확실히 되드라구요
머 저도 몇백 쏟아 부었습니다
저가로 가면 확실히
공간감 해상도 스테이지 및 보컬 거리감
정도는 확실히 느껴지기도 하고
근데 저가라고 하지만 요즘 저가는
저가라고 하기엔 너무 상향평준화 되가고 있죠
거기에 플러스로 평판형인것도 한몫 하지 않을까요
요즘 저가라고 나오는 10마넌이하 이어폰이 한 3~4년전 20만원 언저리 이어폰이랑 비슷하거나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적정선에서 안정화가 되는거쥬 ㅎ
소스기기는 어떤건가요?
n5005들어보진 안했는데 이거 출력이 필요한 이어폰이라고 들어서요
프로듀서라는 놈들도 막귀에요. 차이구분못함.
맞아요 음악하는 사람들 막귀 많습니다. 엔지니어만 잘하면돼요. 따뜻하면서 세련되고 캘리포니아 비치에 누워있는듯한 소리로 해달라그럼 해줍니다
그냥 개인취향 차이가 있어요 노래마다 좋게 들리는 이어폰도 저도 다 다르더라고요
비싸면 오히려 좋게 들리는 음악장르가 점점 한정되는 느낌
저도 막귀인데 일반하고 60만원 유선이어폰 하고 들으면 차이 크던데요
300을 효율적으로못사용하신듯합니다 ㅠ 2만원으로타이달로 60짜리 베티스만들으셔도 훌륭합니다
128에서 320까지 구분 못하는 저도 막귀
상급기기 한 1년 쓰다가
진짜 싸꾸려 전투용 막쓰는거 들어보면
바로 느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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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여
저도 막귀지만 역체감만은 확실히 되드라구요
머 저도 몇백 쏟아 부었습니다
저가로 가면 확실히
공간감 해상도 스테이지 및 보컬 거리감
정도는 확실히 느껴지기도 하고
근데 저가라고 하지만 요즘 저가는
저가라고 하기엔 너무 상향평준화 되가고 있죠
거기에 플러스로 평판형인것도 한몫 하지 않을까요
요즘 저가라고 나오는 10마넌이하 이어폰이 한 3~4년전 20만원 언저리 이어폰이랑 비슷하거나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적정선에서 안정화가 되는거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