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안먹는 상사는 신입이 먹고 싶다니 배려해서 생선집으로,
결국 서로 배려 배려 해서 서로 안먹는 가게로 가게 된 거 군요.
묘하네요 ㅎㅎ
글쓰는 수준하고는...뭐라는지 이해되도록 써라
어제 신입사원이 왔지만 하필 어제 팀장님이 출장으로 부재중인 상황이라 오늘에 와서야 팀장님이 점심에 팀원들끼리 식사나 하자고 그러더라...
이렇게 써야지
다들 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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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안먹는 상사는 신입이 먹고 싶다니 배려해서 생선집으로,
결국 서로 배려 배려 해서 서로 안먹는 가게로 가게 된 거 군요.
묘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