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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사고 동승자는 운전자만 챙겨3

전유진
등록일 2024-07-02 12:17
조회수 3423

이 목격자는 “（가해 차량의） 조수석에 여성분이 동행했었다. 나이는 60~70대 사이였다. 그 분（조수석）은 사람 살리는 것엔 관심 없고 운전자만 챙기고 있었다”며 “뉴스가 어떻게 나오는지, 감춰진 것이 있는지만을 밝히기 위해 （언론 앞에）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목격자도 가해 차량에 동승자 여성이 있었다고 했다. 사고 장면을 목격했다는 한 시민은 “（조수석에） 여자가 있었다. 흰옷을 입은 여자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지혈을 해야 한다고 했으나 자기 옷으로는 안된다고 했다”며 “피해자들은 인도에 있다가 다 죽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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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박근

미친 할망구네.

2024-07-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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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뽐뿌지박령@

살다보니까 이상한 짓을 하는 사람들한테 이상한짓을 하지말라고 할 필요가 없음

그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한치의 부끄럼이 없음 잘못자체를 인지하지못함

어려서부터 늙어갈때까지 이상한 행동을 해왔고 뒤지게 쳐맞은적이 없기때문에

잘못인지 이해를 못하고 살아감.

나는 이상한짓을 하는사람들이 지능이 낮은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인지능력자체가 많이 결여된 사람들임 소시오패스경향이라고 해야하나

저들은 자신의 아픔만 보일뿐 타인의 아픔은 1도 신경안쓰는 그런 부류임

지하철에서 유난히 사람들을 밀치면서 자리를 차지하려고 앉는 사람들 또한 같은 부류임

저들에겐 그냥 그정도의 일임

2024-07-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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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로랑

정작 본인은 아프다며 병원에 갔다죠

2024-07-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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