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지하철 풍경11
- _미술사_
- 등록일 2024-07-09 10:42
- 조회수 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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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뎅이
표 자판기도 있었지만 직접 역을 선택해야하는데 도착역 버튼(2호선의 경우 도착역 버튼이 30개도 넘었던것 같네요)을 일일이 찾아 누르는게 어려우신 분들은 그냥 역무원에게 구입했죠. 도착역만 얘기하면 알아서 표 줘서 더 빨랐던것 같아요.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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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씩씩
얇은 승차권과 동전을 창구 구멍으로 최악~ 하고 주시던 게 멋스러웠어요.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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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지심
1호선 개통하는날 인천 갔던게 생각나네요.ㅠㅠ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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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의꿈
저 자동판매기 버튼이 꽤 타격감 좋았는데
어린이 기준으로 140원부터 탄듯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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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1234+
다들 핸드폰안보고 있는것도 어색하네요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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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본게 1200원인가 본것같은데.
그것보다 역무원분들
어느역이요 하면 알아서 표 주던거 정말 신기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