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키워 보니 엄마아빠 말 다음에 하는 말이 "나두나두" 더군요. 나도 둘째아들이라 그말 들으니 찡했음
이말이 정답인..
둘째면 그렇습니다 친구 얘기가 떠오르네요 어머니 프로필 사진첩에 형제들 사진이 많지는 않지만 자기사진은 아예 없었다고
제목부터 내가 상처나 충격 받았다가 아니라 상처를 주었다고 했어야 하는데..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하신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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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키워 보니 엄마아빠 말 다음에 하는 말이 "나두나두" 더군요. 나도 둘째아들이라 그말 들으니 찡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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