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중대하고 중요한 사안들은 

명확한 근거와 자료등이 선행 되어야 올바른 정책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입만 가지고 하는건 누구나 할수 있는거죠.

나랏돈 수천억원 사용한 부산 엑스포 유치건도 박빙이라고 해놓고 처참하게 실패했꼬

동해 포항 앞바다 석유 시추건도, 간이과세자 수준의 자영업자의 분석/검토만 믿고 진행하는것도 웃기고 

청와대 용산 이전을 해야만 했던 근거가 무엇인가?? 에 대한 것들도 그렇구요.

과학 R&D 예산 수조원 삭감 시킨것도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건지도 그렇구요.

ooo들은 이런건 관심없고, 그냥 그럴싸하게 말하면 찬성하고 지지하는게 문제죠. 

여당이 지금머하고있는지나좀알아보시구요

정부가 해야될일을 왜 야당보고하라는건지

그래서 장기적으로 적절하게 늘리는 게 맞죠

그래서 윤가의 밀어부치기에 다들 속고있는 것이고요 

민주당이 왜 이 뜨거운 이슈에 빠집니까 .. 

의사들 편 아니면 윤가 편... 듈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데 민주당이 왜 그런 바보짓을 해야 하죠?

@아~옛날이여  

노령층이 하루아침에 늘어나는 겁니다. 

통계청 기준으로 2022년에 65살 이상 고령인구는 901만명으로 2021년 대비 5.2% 씩 늘어났습니다.  

그 이전부터 쭉 늘어났구요

초고령 사회는 2025년에 예약되어있으며 문제는 당장 이게  쭉쭉 늘어난다는겁니다. 

베이비 부머세대 은퇴시즌이 오고있거든요

또한 의사가 되기위해서는  의예과 6년+인턴 1년 + 레지던트4년 + 펠로우 1~2년 도합 13~15년입니다.

재수하는 이런 대외적인 변수 제외하고도요

그때가서는 여당 야당 대권싸움 그딴거 의미없습니다. 의사말이 곧 법이에요

점진적으로 증가하는건 의사편도 좋빠가 편도 아닙니다. 흑백논리로 가면 무산되고 결국 피해보는건 후세대입니다.

@아륵스 

아니 뭔 그런 말씀을....ㅋ

하루아침이란.... 어느날 갑자기 라는 의미입니다

노령층 증가도 이미 예측가능이란 말입니다

그에 대비해서 의대증원을 맞추면 될 일이라 생각하고요 충분히 대비 가능한데

그냥 윤가가 의사부족이라니까 그에 다들 장단 맞추는 거라 생각해요

증원을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교수들 말처럼 교육인프라도 제대로 갗추고 그에 ��춰 

진행하면 될 일인데 윤가가 밀어부치니 다들 그게 맞는 거라 맞짱구치고 의사들을 악마화하고

있는 게 현실이죠 // 의대증원보다 진짜 급한건 인플레 종식입니다... 물가 보세요 

자영업자들 다들 도산위기입니다 이런 판국에 의대증원은 참... 한가한 논란이라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