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입장에 관한이야기는 전혀없고 안전운임제 몇년 연장해주겠다고 한겁니다 

화주입장좀 이야기해보시죠. 소설쓰지말고.

  안전운임제 적용받고있는 % 가 있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줄어들어야죠

전혀 없는데.. 대가리 장식이예요?

@유튜브 안전운임제 시범 된 차량이 컨테이너 시맨트 운송차량입니다 그외는 해당이 안되요

@유튜브 이미 그 통계가 해석에 왜곡이 있다는 기사가 나온지 오래에요

그걸 근거로 주장하면 지는겁니다

님이 퍼온 그 문구 바로 뒤에 반박내용도 있는데 왜 그건 못본척 하세요

한국교통연구원이 국토부 의뢰를 받아 지난 2월 국토부에 제출한 ‘화물차 안전운임제 성과분석 및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안전운임제 대상 차량이 포함된 ‘견인형 화물차’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9년 21명에서 2020년과 2021년엔 각각 25명과 30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 건수도 690건에서 674건으로 줄었다가 다시 745건으로 증가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컨테이너와 시멘트 운송차량만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것이 아닌 데다 분석기간이 짧다는 점 등을 들어 “추가 조사 및 분석이 필요하다”고 했다. 성홍모 한국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부 부연구위원은 지난 6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성과평가 국회 토론회에서 “화물차 안전운임제 시행 이후 다단계 하청 구조가 개선되고, 화물차주의 순수입이 증가하고 근무시간이 감소하는 등 노동여건 개선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면서도 “교통안전지표의 뚜렷한 변화는 없다. 제도 시행기간이 짧고 코로나19 여파로 단기간 교통안전 개선효과 확인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

@유튜브 

■ 좁혀지지 않는 입장 차…'부실한 근거' 탓

정부와 화물연대가 이처럼 같은 연구보고서를 보고 서로 다른 결론을 내리게 된 건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보고서 내용 자체가 충분한 근거가 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충분치 않은 근거로 양측 모두 각자의 논리에 도움이 될만한 부분만 인용해 주장 하다 보니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국토부와 화물연대도 해당 보고서가 안전운임제의 효과를 판단할만한 객관적 근거가 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고 평가합니다.

해당 자료가 제대로 만들어진 자료가 아닌지라

이걸 가지고 결론 내리면 틀린 결론밖에 안나옴

조중동 논조랑 비슷하시네요.

현실은 과적, 과속 많이 줄어들고,

사고 통계 또한 여기다 맞출게 아니죠.

과거에 얼마나 개판이었는데...

화물연대 개같은 짓거리 없는건, 아닌데,

님 말대로 하면, 화주들 좋은 짓밖에 안되죠.

 과거에 비교해서 좋아진게 없어서 그런거지요.  

@유튜브 옆에서 직접 지켜본 바에 의하면, 과거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몇배는 더 개판됩니다.

현재 제도가 나쁜게 아니에요.

화물기사들 실제 소득도 훨씬 적습니다.

어디나 그렇듯 화물연대에 개판인 놈들도 많지만, 이 제도는 괜찮은 수준같아요.

 토부 집계 결과 이날 기준 두 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화물 기사는 776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차량은 2만407대로 1인당 평균 2.6대를 보유하고 있다. 과연그럴까요.. 소득도 없는데 평균차량 2.6 대 를 유지.

면허 빌려주면서 돈받고 돌리는거같은데.. 조사들어가면 문제될사람 많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