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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실 자료를 외부 이메일에 저장.. 2. 공식이메일이 까다로워서 업무 처리에 포털이메일 사용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실 보안강화는 개소리아닌가.. “자신이 만든 대통령실 자료를 외부 이메일에 저장해놓고 이를 전송했다가 해킹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실 공식 이메일이 있긴 하지만 보안절차가 까다롭다”면서 “외부에서 근무할 때 급하게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는 경우 포털사이트 이메일을 쓰는 것이 불가피할 때가 있다”고 해명했다. - [단독] 대통령실 행정관 이메일까지 北에 해킹당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해 11월 말 영국 국빈방문 기간 중 순방을 수행했던 대통령실 행정관의 이메일이 북한에 의해 해킹당했던 사실이 13일 확인됐다. 이 행정관은 업무 과정에서 대통령실 이메일과 포털사이트 이메일 등을 혼용해 사용했으며, 북한이 해킹한 이메일은 네이버 이메일 계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이메일 해킹을 통해 입수한 정보는 윤 대통령의
https://v.daum.net/v/20240214041408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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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이 병신임을 스스로 인정해 놓고도 자신이 병신임을 모르는... 병신중에 상 병신인듯한 생각이 듭니다.
자신들이 얼마나 무능한지도 모르고 있는 폐급 쓰레기 무능짓을 하고 있음. 국가가 시스템, 매뉴얼로 돌아가서 행정부가 바뀌어도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는 저능아같은 놈을 뽑은 2찍이들이 제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