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의원 탈당을 보면서~15
- 하늘바람터
- 등록일 2024-02-22 20:51
- 조회수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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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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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t_ku
한없이 가벼운 존재였음을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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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
답은 하나. 일 잘 못해서 점수 안나온거임... 공천룰은 크게 바뀐게 없음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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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lion
이수진 입당 그리고 의원당선 당시 판사출신으로 나경원을 꺽고 온 인재라
많은 기대과 관심을 받았죠~ 그 기대와 관심은 자신의 정치인생의 엄청난 기회였지만 그 기대를 저버린 건 자기 자신이죠 지난 4년간 보여준 게 뭐가 있을까요? 오늘 가장 한심스레 느껴졌던 게 그동안 이 막돼먹은 윤정권과 국짐 그리고 안농운에게 했던 것보다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더 쎄게 똥싸고 가던데~
이유가 있으니 컷오프 당했겠죠~ 그리고 그 이유는 충분히 확인 한 거 같습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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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정청래 글 보면 심리 상태가 이해는 되서 오늘은 뭐 이수진 욕하고 싶진 않네요.
그런데 앞으로 정치를 할 수 있을 거 같진 않네요.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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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중앙 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에도 등록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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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인재영입은 진짜 양날의 검 같아요. 선당후사가 전혀 없네요.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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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영화광
정청래가 여전히 가볍지만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가 저기에 있죠. 남의 얘기라 참 쉽습니다만 선당후사해야 본인에게도 미래가 있는거죠.
그런데 지금은 저런 사람이 나올 수 있을까 그런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전략도 스토리도 부족한 공천이에요. 선거때 미치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유독 빠른 탈당과 분노가 쏟아지는 건 세련되지 못하다는 증거에요.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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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링
탈당 바로 하는거보고 고쳐쓸 사람 아니라는 생각이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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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가라 님이 알려 줘 지금 알았네요
속보: 민주당 이성윤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