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충일

지드래곤

유은혜 남편

애콜라이트

Open AI

젠슨 황

밀양 성폭행 가해자 볼보

NCT

로드나인

문지인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부산진구갑 민주 서은숙 32.7% vs 국힘 정성국 34.9% [여론조사 꽃]5

패티루피
등록일 2024-03-04 22:55
조회수 1567

오차범위 내 격차 2.2%p로 접전

중도층 서은숙 46.8%, 정성국 19.8%
50대 이하 서은숙, 60대, 70대 이상 정성국 앞서

전체 503명의 표본 중 보수 173명, 진보 135명, 중도 126명, 모름·무응답 69명

연령별로 보면 18~29세에서(서은숙 후보 35.3% : 정성국 후보 15.6%), 30대(25.6%:20.8%),

40대(53.7%:23.2%), 50대(49.9%:33.5%)에서 서 후보가 앞섰고,

60대(23.9%:56.8%)와 70대 이상(8.1%:53.5%)에서는 정 후보 우세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정 후보가 앞섰다. 정당지지도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78.2%가 서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77.9%가 정 후보를 지지했다. 무당층에서는 12.2%가 서 후보를 지지했고,

정 후보는 2.9%의 응답에 그쳤다.

중도층에서는 46.8%가 서 후보를 지지했고, 정 후보는 19.8%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2.26.~2.29.까지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이며, 응답률 15.4%

김영춘 전의원 지역구로 16,20년 선거에서 민주,국힘이 1승을 주고 받은 지역입니다.

서은숙은 현 최고위원으로 구의원, 구청장을 지냈고 정성국은 교총 회장 출신으로 한동훈 영입1호..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캡처.PNG



			-목록보기

비노스

중도 46 : 19 대박이네요

2024-03-04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요_요

이곳은 지역구한정 보수가많은지역이라 어쩔수는 없지만 서은숙후보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2024-03-04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2 FENDING4OURSELVES

서은숙 최고위원 꼭 당선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지만 걱정은 되더군요.

낙하산 인물로 얼굴 비춘적도 없어도 저런 결과라니 한국의 미래가 참으로 참담하네요.

2024-03-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이조

이정도면 할만한데?

2024-03-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잭슨

서은숙 응원합니다

2024-03-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