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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의 식당식사 의료대책 간담회1

차니슬
등록일 2024-03-05 22:23
조회수 545

#웅상중앙병원#나동연시장#의료대책

-나동연 시장 주재로 의료계 및 유관기관 대표들과 간담회-

그런데 이 긴급하고 중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나동연 양산시장이 직접 주재했다는 간담회가 상추쌈이 가득 놓여지고 고기를 구워먹는지 무엇을 구워먹는지는 모르겠지만 불판을 앞에 두고 무슨 간담회를 했다는 것인지 어이가 없습니다.

(선량한 시민을 위한 언론_양산TV)

화가납니다_나동연시장, 식당에서 의료대책 간담회
#웅상중앙병원 #나동연시장 #의료대책-나동연 시장 주재로 의료계 및 유관기관 대표들과 간담회-그런데 이 긴급하고 중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나동연 양산시장이 직접 주재했다는 간담회가 상추쌈이 가득 놓여지고 고기를 구워먹는지 무엇을 구워먹는지는 모르겠지만 불판을 앞에 두고 무슨 간...

https://www.youtube.com/watch?v=hbiu22mfRq8

시장이라는 사람이 등한시 하는 지역의 응급의료체계가 무너졌는데 식당에서 대책 간담회를 하는 모습을 보니 한심하네요

뽐뿌 여러분 웅산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응급시설이 이제 하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과 단체들이 힘을 모아 웅상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해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응급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웅산주민들을 위해 서명 부탁드립니다

웅상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1만인 서명운동
<비상한 상황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 웅상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인 웅상중앙병원의 폐업 소식은 웅상주민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10만 웅상주민과 8만 정관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져 온 웅상중앙병원의 폐업은 단순히 일개 병원 폐업이 아닌, 웅상지역 의료 시스템의 붕괴를 야기할 수 있는 심각한 사태이다. 웅상지역의 의료 불안은 2015년 웅상중앙병원 개원 이후 두 차례의 주인 교체 때마다 불거졌다. 그때마다 지역 주민들은 웅상 유일한 종합병원의 폐업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하며 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그러나 양산시는 지난 9년간 구체적인 해결책 없이 문제 해결을 미루어왔고, 결국 오늘날 웅상중앙병원 폐업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는 모든 기본권의 전제가 되고, 자유의 전제 조건"이라는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고려하면, 양산시의 소극적인 태도는 더욱 무책임하게 느껴진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웅상주민들은 스스로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한다. - 양산시는 경상남도, 정부와 웅상공공의료원 설립에 대한 공식 협의를 진행하라. - 양산시는 웅상지역 의료체계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으로 웅상공공의료원 설립에 나서라. - 양산시는 시민이 아플 때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헌법적 책무를 다하라. (가칭)웅상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양산시민 1만인 서명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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