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들 꼬시다 가만히 돈이나 처벌려는 무능한 인간들

이번 수박 난동을 보면서

문재인 당대표 시절 흔들던 안철수와 김한길이 보였음

똑같은 짓을 소위 친문이라는 수박들이 하고 있음

역겨웠고

이번 경선에서 사이다 먹은 느낌 ㅋㅋ

몰랐겠죠. 지금껏 지들끼리 뭉쳐서. 징징대고 뻗대고 맞서면 받았던 자리니까요. 

수박들은 알고도 어쩔수없는 상황된거 아닌가요?

시발 지금에야 느끼지만 조국처럼 이나견이가 강하게 나갔다면 윤석열같은 좃 병신이 탄생했을까 싶네요

조국이하고있는 저 결기있는 모습은 나견이가 할 수 있었고, 김종민도 할 수 있었을겁니다.

수박이라고 대가리깨지고 분탕치고있는 민주당 의원들도 메시지 낼 수 있었을겁니다.

이재명이나 조국 같은 당사자는 당할당시에는 못하지만, 왜 주변 새키들은 아갈처 닫고 모른척하고있었을지 조국이 저렇게 단호한걸 보니 자기가 당할때 왜 이렇게 나서주는새키가없지? 이대표도 왜 당대표가 당하는데 이렇게 나서는 네임드가 없지 싶었겠네요

수박 씹새키들은 평생 수박이나 처먹고 정치판 근처서 기웃기웃거리기만해라

가결파들은 79년 이짓 거리를 한 거죠

 신민당의 원외지구당 위원장인 조일환·윤완중·유기준 세 사람이 총재단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서울민사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이들에 따르면 신민당 성북지구당 위원장 조윤형과 전당대회 부의장 김한수, 조윤형이 임명한 성북지구당 대의원 5명 등 7명의 대의원 자격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1979년 5월30일 전당대회에서 과반수를 겨우 2표 넘겨 당선된 김영삼의 총재 선출이 무효라는 것이다. 김영삼과 사사건건 대립하던 비주류 내부에서도 이들의 가처분신청을 '정신 나간 짓'이라고 비난하는 입장도 있었지만, 막상 심리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심상치 않게 흘러갔다. 전당대회 직후인 6월5일 조가연이라는 자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조윤형과 김한수 두 사람의 당원 자격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하여 그들이 당원 자격이 없다는 결정을 받아낸 바 있었다. 조가연은 과거 신민당 서대문지구당 부위원장을 지낸 바 있지만 당을 떠난 지 오랜 인물이었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전당대회에서 문제가 된 대의원들이 꼭 김영삼에게 투표했다고 볼 수도 없고, 과거 선거 또는 당선무효판결 등으로 의원직을 그만둔 사람들이 재직중에 행사한 표결이 유효하다는 판례에 비추어볼 때 총재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은 참으로 말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나 유신체제하의 사법부는 이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9월8일 서울민사지법 합의16부 조언 부장판사는 김영삼의 총재 직무를 정지시키고, 전당대회 의장 정운갑을 총재 직무권한대행으로 선임했다

이 짓 거리하고 김영삼 국회에서 제명 당한 뒤 부마항쟁 터지고 박정희 죽음!!!

이번 총선은 민주 혁명이 될 거임.

3년은 너무 길어.

이재명 제거하고 지들끼리 의석 나눠먹으려 했잖아요.

그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는중..

좋든싫든 민심의파도에 가장제대로 올라탄게 이언주인듯요 

어짜피 망한거 노빠꾸로 패던거 끝까지 패서 흥한게 이언주

찔끔찔끔 패는척만하고 지킬려다 망한게 박용진 인듯요

박용진이 이재명을 아무리 깠어도 이언주만큼만 윤석열팼으면 경선이겼을건데 말이죠 

천원당원들이라고 무시하고 비아냥거리다 이번에 된통 당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