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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 "샤이 보수, 결국 투표 앞두고 돌아왔다" " 2030남 국힘으로 돌아온다"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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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 "샤이 보수, 결국 투표 앞두고 돌아왔다" " 2030남 국힘으로 돌아온다" [한판승부][한판 인터뷰]1. "국힘 과반 넘는다...진보 과대 표집된 것"2. '조국혁신당 돌풍' 4.10 총선은 조국 대관식? 3. 의료계 갈등·막말 논란...여야 최대 변수는?- 엄경영 시대정...
https://www.youtube.com/watch?v=Wno0JOn7BTo
엄경영: 저는 여론조사를 보고 이런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다.
(여조 부정 ㅋㅋ.)
엄경영: 현재 여조는 진보 과대 표집되어 있다.
(진보 과대 표집? 민주당 강성 지지층이 1000만명인데 이들이 최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 어떤 여조든 진보층 표집보다 보수 표집이 많습니다. ㅋㅋ
1월까지 여조는 보수 과표집이였고 2월은 초과표집이였고 지금이 보수진보 평균 응답률에 가깝습니다. ㅋㅋ)
엄경영: 자신은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선거지형의 변화. 최근 선거의 투표율과 득표율과 세대 특징으로 예측하는데 자신의 예측으로는 국힘이 과반으로 이길 것이다.
(작년부터 이 얘기를 한 것을 보면 2월의 여조랑 22년 대선과 지선을 기준으로 이런 예측 하는 것 같은데 참고 자료부터 잘못 됐습니다.
정권심판 여론을 등에 업었던 지난 22년 대선과 허니문 기간에 치뤄진 지선과 지금은 지형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2월 여조는 설연휴 이후 시작 된 국힘 적합도 조사와 경선 조사로 많이 오염 된 여조입니다.
저걸 기준으로 "이 지역, 이 성별, 이 나이대 사람들은 이런 타입이니까 이러쿵 저러쿵 이럴 것이다" ..... 진짜 가짢네요 ㅋㅋ
18년 지선과 20년 총선을 기준으로 21년 서울 보궐 선거를 예측하니까 틀리죠 ㅋㅋ
22년 대선과 지선을 기준으로 강서구 보궐 선거를 예측하니까 틀리죠 ㅋㅋ
17년 대선, 18년 지선, 20년 총선, 21년 보궐, 22년 대선, 22년 지선 모두 여조에서 이기는 쪽이 이겼습니다 ㅋㅋ)
엄경영, 친여 성향의 언론들은 계속 샤이보수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샤이보수가 들어와 준다면 역전이 가능하다고 얘기합니다
... 정말 부질없는 애기입니다
투표장에는 중도층도 옵니다
중도층이 국힘에게 표를 몰아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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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영화광
수사 받아 봐야 ㅋ
의아함 아무런 근거도 없이 왜 저러나
선거 전 같이 동아일보에서 판세 분석하던 유승찬도 오늘 범야권 이백 가능성 말함 ㅋㅋ
@-내일아가라
국민의힘은 우세가 58곳, 경합우세가 10곳, 초접전 우세가 13곳입니다. 그래서 경합우세까지 범위로 보면 민주당 같은 경우는 지금 157~170석 정도.
◎ 진행자 > 157~170이 지역구라 이 말씀이시죠.
◎ 유승찬 > 네, 레인지로 볼 때. 이걸 더 크게 보면은 가령 경합지역을 다 넘겨준다 이렇게 보면
◎ 진행자 > 경합지역을 다 가져온다.
◎ 유승찬 > 135~183까지 나옵니다. 지역구만.
◎ 진행자 > 몇이죠? 더하면.
◎ 유승찬 > 183.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68~81석이 예상이 되고요. 여기도 다 잃는다. 경합지역을 그럼 55석에서 다 가져온다 그러면 한 94석 정도로 예상이 됩니다. 지역구만.
국힘이 경합 지역 다 이겨도 지역구 94.
잘 읽어 보면 윤석열 심판 기조가 워낙 강해 탄핵 이야기에 역풍이 거의 없다. 보수층이 결집하는 건 맞는데 투표율 높아지면 윤 심판 여론 그대로 나올 거라는 속내
양산갑 창원의창 진주을 등이 접전지로 바뀌었다고 소문 돎. 김두관이랑 박시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