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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지구혁명역사문건휘집(東北地區革命歷史文件匯集)≫ 甲66卷, 乙2卷
중앙당 안관과 동북 삼성 당안관에서 공동으로 편찬한 대형 자료집이다. 본 자료집은 1987년부터 1991년 사이 내부발행으로 요녕미술인쇄소와 수화시인쇄소에서 출간되었다.
「펑강(馮康) 보고서」 (중국 공산당 (동만)東滿특별위원회 서기 펑강이 유격대 간부들의 약력을 보고한 문건)
※《원문》
中共東滿特委成立 70周年
東滿地區革命歷史文獻滙編 上冊
中共延邊州委黨史硏究室編
中共延边州委党史硏究室编, 东满地区革命历史文献汇编, 2000 - 09
中共東滿特委書記馮康的報告(之一)
--關于東滿特委書黨團幹部和人民革命軍幹部簡歷
(一九三五年 十二月二十日)
(번역)
중공 동만특위 출범 70주년
둥만 지역의 혁명 역사 문헌을 집대성한 책
중공 연변주위 당사연구실 편
중공 연변주 위원회 당사 연구실 편제 东동만 지역의 혁명 역사 문헌을 집대성하여 2로 편집하다000 - 09
펑캉(彭康) 동만특위 서기의 보고하나)
--동만특위서 당 간부와 인민혁명군 간부 약력
(1935년 12월 20일)
金日成, 高麗人, 1932年入黨, 學生, 28歲, 勇敢積極, 會說中國話, 遊擊隊員提升的, 有民生團的口供很多次, 愛在隊員中說話, 在隊員中有信仰, 在救國軍中亦有信仰, 政治問題知道的不多.
번역
『 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학생, 28세, 용감하고 적극적이며, 중국어를 할 줄 알고, 유격대원이 승진했다, 민생단이 있다는 진술이 매우 많다, 대원들 속에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들 가운데 신앙심이 있다, 구국군 중에도 신앙심이 있다, 정치 문제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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