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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서 바나나 빼라고 지시한 뉴스.1

“도시락서 바나나 빼”…한덕수 총리, 잼버리 마지막까지 ‘거듭 안전’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울 마포)에서 열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에서 대회 운영 미숙으로 대원들이 어려움을 겪은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한 총리는 폐영사에서 “여러분은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도 남다른 책임감과 이타심으로 서로를 먼저 챙기면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 있었다”며 “이러한 스카우트 정신은 세계인의 연대와 협력의

문득 어린시절 일요일 아침에

남북의창인가? 북한방송 보여주던

방송 있었는데요.

거기서 위대한 수령님이 북한주민들

위해서 무언가했다고 하는 소식 전하는

방송 내용이 있었는데

진짜 어린시절 봤었던 방송 내용 같아서

한국 언론은 끝났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