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폐기 한건가요?
시청료가 아깝네요
분리징수는 돼지 씨발새키 인생 최대 업적이다.
KBS 폭파가 목표인가?
아침부터 TV유치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80년대로 회귀한 느낌
시청료 거부운동 해야겠네요
쓰레기로 전락한 윤땡 뉴스
그는 원균처럼 멍청하고 시기질투가 심하고
그는 동탁처럼 잔인하고 욕심이 넘쳐나고
그는 전두환 처럼 독재를 사랑하고
그는 입만열면 거잣말만 내 뱉는다
그라고 그는 알본을 사랑한 찬알파 쪽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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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징수는 돼지 씨발새키 인생 최대 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