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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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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청부민원' 방심위원장 류희림, 가족 지인 동원 '청부 민원' 의혹 - 뉴스타파, '민원 사주'가 걸렸네요.28

'고발 사주'에 이어서 '민원 사주'가 걸렸네요.

윤석열이 가짜뉴스가 문제라고 말하고

언론장악 이동관을 임명하고

방심위원장을 날려버리고

전광석화로 류희림을 방심위원장에 임명

그리고 바로 이른바 '가짜뉴스'에 대한 공격 개시

이동관이 방심위를 언급한 날에 방심위에 뉴스타파 민원 폭주

다음날 긴급심의건으로 뉴스타파가 올라옴

방심위원장이 직접 뉴스타파 심의에 참여

상당한 수준의 과징금을 때려버림

그런데 권익위에 방심위 민원관련 신고가 접수됨

방심위원장의 사적이해관계자 다수가 뉴스타파 민원을 제기했다고 함

63%가 방심위원장의 사적 관계가 있는 사람

쌍둥이 동생을 포함한 가족은 물론

이전 직장의 관계자도 나옴

방심위원장이 임명한 특위위원도 마찬가지

똑같거나 비슷한 내용을 복붙해서 민원을 접수한걸로 나옴

시작과 끝이 같고

오타도 복붙(앞두고 ? X 앞두고? O)

사적관계자의 민원은 이해상충의 문제가 발생

방심위 게시판에 올라온 비판 게시물은 삭제를 종용

방심위원장은 국회에서 가짜뉴스가 문제라고 발언

사적이해관계자를 시켜(?) 민원을 제기하고 이해충돌의 문제인데도 회피하지 않은 방심위원장

청부민원① 방심위원장 류희림, 가족 지인 동원 '청부 민원' 의혹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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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민원② 류희림 위원장 동생 "형 후배가 민원 신청 부탁...직원도 동원"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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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민원③ 류희림 주변 인물도 무차별 민원...공무원, 언론사 대표, 예술단장까지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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