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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여론조사 지지율 두배 이상 단수공천·3회 연속 패배 우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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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노선웅 김예원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당내 경선에서 1위 후보 지지율이 2위 후보에 2배 이상 앞서는 경우 단수공천을 하기로 했다. 그동안 당선자가 없던 지역을 대상으로는 우선추천제도를 활용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09452?sid=165
- 권성동, 尹·韓 잡음 봉합 두고 "갈등 치유하면 특급품 돼"
-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오늘(23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 국면이 극적으로 화합 수순에 들어간 데 대해 "현실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은 그때마다 치유하고 나아가며 회복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일요일일이랑 월요일 아는 동생이랑 한동훈 관련 이야기 하면서 나왔던 말이 쇼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굥과 한동훈 사이의 마찰이 쇼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굥은 히든카드를 이미 썼기 때문 더이상 쓸 카드가 없어 총선 때 까지는 한동훈을 못 버릴 것이다. 그리고 이번 일로 굥이 꽂기 원하는 수의 절반도 못 꽂을 것이고 결국은 당 중진들 즉 고인물들 한테 sos를 칠 것이다고 예상했었는데 권성동한테는 연락 돌린 것 같고 경선룰도 국짐 다선 토호들한테 유리하게 가네요. 장제원만 머 된듯 합니다.
그 때 동생이랑 또 했던 말이 지금 실물경기 돌아가는 상황 보면 국짐이 먼 수를 써도 국짐은 어차피 망이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윤석열 정권 타도인데 누가 선거판의 키를 잡던 성공할 수가 없다. 그럴 바에야 내가 굥이라면 김기현한테 그냥 공천 보장해주고 끝까지 욕받이 시키는게 굥이 공천을 가장 많이 꽂을 수 있는 방법이었을텐데 그런 말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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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씹소리들 꺼져라
어차피 돼지새키가 정밀타격하면 하마새키 처럼 짜질새키들이 개헛소리 돌려 하네
돼지새키가 수틀려서 패면 지역맹주고 나발이고 징역갈 새키들 뿐인 국혐은 정말 지들한테는 젤 상성카드를 들고온건데, 권력욕은 끝이없어서 바퀴새키들처럼 돼지새키 눈치보면서 최대한 얼렁뚱땅 출마해볼려고
그전에 돼지한테 끝없이 아부떨던새키들이 공천 안준다고 침뱉을 각 보는거, 저걸 뽑는 인간들 정말 짜증난다.
결국 공천 주고 안주고로 시대의 폭군, 끝없이 빨아줄 굥정한검사라니
정말 국혐은 심플한 좃같은 새키들이다.
빨리 싹 청소가 됐음 하는데..하는 짓이 갈 수록 가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