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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언론 90%는 그냥..찌라십니다.
증권가에서 매일 돌고 있는 증권가 찌라시만도 못하죠.
그 증거가 또하나 나왔네요.
용산사는 윤가는 서천시장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시장 상인들은 만나지도 않고
한동훈을 만나 "화해"하는 쇼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기차타고 서울로 내뺐죠.
그런데..어떤 찌라시가...구라를 칩니다. 네..바로 YNA죠.. 연합뉴스..
하지만 바로 뽀록납니다.
연합뉴스는... 대통령실에서 제공한 "상인들을 만나는 윤대통령"이라는 구라를 전달받고..
그대로 구라를 친거죠.
대한민국 전 국민을 상대로 말이죠.
그리고 KBS나 다른 언론들도... 상인들을 만나지 않고 내뺐다는 기사는 절대 내보내지 않습니다.
윤가의 과거 행적을 보세요.
대구, 부산을 가면 시장을 가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화재가 나지 않은 평상시에도요.
하지만 역대급 화재가 발생한 서천시장에 가서는 상인들을 만나 위로하기는 커녕...
김거니의 명풍백 수수 사건으로 관계가 틀어진 동후니와 만나 화해하는 쇼를 한거죠.
과연...
이런 대통령과 찌라시들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이번 총선, 다음 대선에서 또 국힘당을 찍어주는 건... 스스로 지능이 낮은 저능아라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조삼모사 원숭이 수준의 인간이라는 걸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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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이나 농담이아니고
진짜로 시장상인들을 개돼지로 보는거죠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