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문제는
여태것 의료계와
어떤 토론이나 협의도 없다가
갑자기 총선 다가오니
숫자만 빵하고 질러놨다는거임
후에 대립이 극한에 치다를때
해결사로 한뚜껑이가 꽃게발로 나타나
몇백명 늘리는선에서
합의보면서 턱처들고 의사들과 셀카 찍어주면
온갖 언론의 찬양이 포털에 도배되기 시작되고
윤석렬이 찍은 개돼지들은 또 속아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급상승되는게 시나리오
민주당에서 이미 예견했죠.
그런시나리오 아니라도
압색하고 세무조사하고 하다보면
무릎꿇는건 의사가 될꺼고
그런 불도저같은 이미지로(이명박처럼)
총선에서 유리한 구도를 짜는중인거죠.
갑자기 2천명 늘리면 그 인원을 수용할 학교와 시설 그리고 교수진들이 있기는 한가 싶어요.
정책이라는게 준비를 해서 계획적으로 해야하는데
선거 다가와? 그럼 일단 질러봐가 끝이라
사람 목숨가지고 파업하는 의사들,
이번에 확실히 손보길 바랍니다,
등록안내
민주당에서 이미 예견했죠.
그런시나리오 아니라도
압색하고 세무조사하고 하다보면
무릎꿇는건 의사가 될꺼고
그런 불도저같은 이미지로(이명박처럼)
총선에서 유리한 구도를 짜는중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