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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인 미만 업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은 죽으라는 것"
-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22대 국회가 해결해 달라" "사고 막으라는 중처법, 사업주 구속에 직장 폐쇄만 늘어날 것" "올해도 건설·부동산 경기 최악…현장에서 느끼는 불안감 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한국 건설
머슴도 대감집 머슴이 낫다라는 말 진짜 실감하는 발언임. 노회찬의원 살아있었다면 피를 토할 노릇임 50인미만이 아마 근로자의 80프로는 차지할건데 상위 20프로는 안전하게 일하고 나머진 죽어라는 말인데 그래서 대기업 생산현장가면 절대 정직원은 위험한 작업장에 없음. 대부분 사무실에서 하청 보고만 받음. 사고나면 회사가 손해가 크고 책임도 미룰수있어 하청만 쥭어남. 아마 노회찬의원 살아있다면 분명 법안 고쳤음. 원래 그런분이니까 심상정아 환경 운동 해본적도 페미 운동햐본적도 없던 년이 갑자기 그런일하니 기가차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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