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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20%대 후반~30%대 초반에 머문 열등권력자 윤가의 졸개경력이 자랑이라도 되나?
웬 친윤타령인가?
나라 이 꼴로 주저앉힌 역대 최고의 혼군 윤가를 옹립한 태산같은 죄를 생각하면 석고대죄도 부족하다.
기중 원희룡이란 화상의 변설이 눈에 띤다.
지가 윤가놈과 가장 가깝다나. 그리 가까우면 윤가 가는 길에 함께 묻혀 순장될 준비나 해라.
그 때 국힘 대표 이준석, 힘 보탠 안철수, 당선가능성 1도 없으면서 출마해서 진보표 흩은 심상정 등
윤가등극에 부역한 것들의 앞날은 없다.
원희룡을 보면 웃음만 터진다. 그가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윤석열이나 김건희는 썩은 동아줄이다.
우직한 건지 바보인지 그런 소견머리로 서울에서 국힘의원 몇 선을 했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한낱 베갯머리 송사나 믿고 김건희 고쟁이 잡고 늘어진 게 양평고속도로 그녀 친정동네로 구부린 것이다.
나경원은 지도 사법리스크에 언제 잡혀갈지 모르는 년이 핵무장까지 한다는구나.
인천 윤상현은 박지만 육사동기로 박근혜 의동생이 아닌가. 뭔 낯짝으로 아직 그 자리에 있나.
한동훈의 운도 쇠했다. 공적관계가 어떻고 친소가 어떻고 궤변 늘어 놓으며 문재인 배신하듯 또 윤가 배신할
궁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그에게 무슨 장래가 있으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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