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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방은 우리가 지키는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우리가 강할 때 남도 돕는다.
윤가가 채해병 거부권을 앞두고 미국으로 도망가서 했다는 것이 언제 내려 올지 모르는 미쿡의 굿바이든 대통령과
북핵대응 확장억제력 핵작전 지침을 문서화했다고 자화자찬이다.
미국은 북핵에 대응하여 우리에게 핵우산을 맹약하고도 지금껏 문서화도 안했나?
우린 우릴 동북아 방위라인에서 제외해서 6.25동란을 촉발시킨 미 국방장관 애치슨선언 이후 '미국놈 믿지 말고 소련 놈에게 속지 마라'는
교훈을 얻었다.
자주국방 할 생각은 1도 없이 외세의존국방이 실용국방이라며 미국에 꼬랑지 흔들고 침략곤조나라 일본에도 아양떠는 게
윤석열 국방이다. 그가 그런 망상으로 허송세월할 동안 우리의 자주자강 국방의지는 스러지고 북핵은 강해진다.
미쿡의 굿바이든 대통령은 그 인지가 반치매에 이르렀다는 게 정설이다. 그런데 그런 대통령과 맺은 약속이 영원하고 미국과의 혈맹이 영원할 거라 믿는 건 윤가외교가 제일이라는 우리 2찍이들이나 촌경로당 7080 틀딱들 뿐일 거다.
탄핵만이 답이라는 노도청원이 140만을 넘었다. 이제 남은 건 탄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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