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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윤석열 정부 애완견의 헛소리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언론 침해'1

박민의방송

국민의힘 국회의원에게 굽신

국회에서 열리는 인사청문회에 참석해서 삐딱선

명품백을 파우치라 부르고

채상병 특검법 입법을 위한 청문회는 무중계

KBS를 담당하는 야당 위원장이 국회에 나오라고 하니

국회에 가면 안된다며 노쇼

“공영방송 사장이 출석할 경우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언론 자유가 중대하게 침해될 우려가 있다"

(이하생략)

KBS 사장, 尹 행사 가면서 국회 ‘노쇼’…최민희 “당장 와라”
박민 KBS 사장이 국회의 출석요구에 “공영방송 사장이 출석할 경우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언론 자유가 중대하게 침해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불출석하자,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오후 3시30분까지 출석해달라”고 당부했다.과방위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대해 현안 질의를 이어간다. 과방위는 이날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김홍일 방통위원장, 조성은 방통위 사무처장, 이헌 방통위 방송정책국장, 류희림 방심위원장, 박민 KBS 사장 등 12명의 증인과 최선영 방심

여당 위원장이 불러도 국회에 안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