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규정은 손을 좀 봤으면 좋겠네요
일욜 더블헤더 할거면 토욜 경기는 취소없이
서스펜디드로 한다던가
그게 안되면 하다가 취소됐으면 다음날 더블헤더를
추후로 편성하고 한경기만 하는게 맞는듯해요
투수는 투수대로 다 쓰고 경기 취소되고
오늘 또 더블헤더 해야되고 .. 이게 뭔고생
전날 4회까지하고 다음날 더블헤더는
선수들 너무 힘들죠. 투수도 애매하고
결국 경기질이 떨어질수밖에 없는
크보 인프라 생각하면 144 경기 자체가
너무 많죠.
선수 뎁스도 그렇고 장마철에 비도 많고
돔구장도 하나밖에 없는데
경기수 줄이면 역시 돈문제가 있으니
안줄이고 이렇게 꾸역꾸역
선수들 부상없이 잘 했으면 합니다
네 경기질이 어제 부터 처참했어요 안타맞고 실실 웃는 투수 볼질하자 천천히 걸어나와서 또 실실 쪼개는 포수
오늘은 또 뭘 보여주려나
금요일 선발투수를 일요일 더블헤더 2차전에 또 선발로 쓰네요 ㄷㄷ
어제처럼 4회까지 진행되었고, 오늘 더블헤더를 편성할거라면 서스펜디드 선언하고
DH1차전을 어제 게임에 이어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투수는 변경될 수 있겠지요)
물론, 우취와 서스펜디드 정의해놓은 룰이 있으니 그대로 따른거겠지만,
향후에는 이런 부분도 반영해줬음 좋겠네요
등록안내
전날 4회까지하고 다음날 더블헤더는
선수들 너무 힘들죠. 투수도 애매하고
결국 경기질이 떨어질수밖에 없는
크보 인프라 생각하면 144 경기 자체가
너무 많죠.
선수 뎁스도 그렇고 장마철에 비도 많고
돔구장도 하나밖에 없는데
경기수 줄이면 역시 돈문제가 있으니
안줄이고 이렇게 꾸역꾸역
선수들 부상없이 잘 했으면 합니다
네 경기질이 어제 부터 처참했어요 안타맞고 실실 웃는 투수 볼질하자 천천히 걸어나와서 또 실실 쪼개는 포수
오늘은 또 뭘 보여주려나